이 선대회장은 1987년 11월 부친인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이 별세한 뒤 경영권을 이어받았다. 같은 해 12월1일 삼성그룹 2대 회장으로 취임했고, 2014년 병상에 눕기 전까지 약 27년간 삼성의 경영을 이끌었다.